구글애드센스 충격적인 사실을 알다! 본문
제가 포부에서도 썼듯이 구글애드센스때문에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광고를 승인 받기 위해서는 텍스트 형태로 최소 1,000자를 써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겁니까? 텍스트 형태를 1,000자 쓰는것이 어렵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제가 했던 일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는 기분때문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했던 기간보다, 방문자 수 보다, 제일 중요한것이 1,000자 이상이라는 글 자수 입니다. 질보다는 양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 질이 높다거나 방문자가 높다는 말씀은 결코 아닙니다. 그냥 너무나 제가 포스팅 했던 사항들이 그 초점을 벗어난게 아닌가에 대한 자괴감 같은 것들입니다. 하지만 전 매우 긍정적인 배뚱뚱이 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글을 모두 논술 쓰듯이 포스팅하겠습니다. 또! 구글에서는 사진보다는 텍스트를 좋아한다고합니다. 너무 시대에 뒤쳐지고 방문자들 시선 전혀 배려 안하는 것 같지만 제가 아쉬운 입장이니 시키는데로 요구하는데로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덕분에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는 이에 맞추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사진 생각 안하고 포스팅 주제에 대한 양질의 내용만 생각하면 되니까 오히려 더 좋은면도 있지만 많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고민속에서 제 글쓰기 능력과 상식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글 들이 전혀 방문자분들께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일단은 구글애드센스의 승낙을 받는게 중요하며 받고나서 다시 재미나고 흥미로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구글의 입장을 맞추면서 보는 사람의 입장까지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글쓰기와 방식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고민을 통해 제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도 있으며 진정한 블로거로써 성장할 수 있는 기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속으로 속 앓이를 알고 있는것보다 이렇게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하니 기분이 한결 좋습니다. 오늘은 퇴근하고도 할일이 많아서 퇴근한 기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블로그로 제 기분을 달래고 있습니다. 아무튼 좀 오늘은 말이 길 었습니다. 다시 한 번 핵심사항에 대ㅐ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핵심사항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1,000자 이상 써야 한다는 것과 사진이나 그림보다는 텍스트라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자. 밤에 또 포스팅 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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